퍼짐

더블린에서 시작된 것이 여러 곳으로 퍼지고, 플리머스에서 뉴턴과 다비가 함께 수고하던 시절.

주님께서 여러 믿는이 안에서 동시에 움직이셔서 그들이 같은 것을 보고 성경에서 같은 진리를 발견하게 하셨습니다. 더블린에서 있던 일이 퍼지기 시작했고, 비슷하고 작은 비공식 모임들이 여러 곳에 뿌리내렸습니다.

벤자민 윌스 뉴턴

형제회 역사에서 또 한 사람 중요한 인물은 벤자민 윌스 뉴턴(Benjamin Wills Newton)입니다. 퀘이커 부모에게서 태어난 그는 옥스퍼드에서 공부했고 그곳에서 다비를 처음 만났습니다.

뉴턴은 잉글랜드 플리머스에 살았습니다. 잉글랜드에서 형제회의 첫 모임이 일어난 곳이 바로 거기였고, 그 수가 마침내 천 명 남짓에 이르렀습니다. 뉴턴은 플리머스에서의 그 초기 몇 해의 교회 생활을 땅 위에 있는 하늘의 날들이라고 말했습니다. 그 시절을 직접 본 이들의 간증과, 뉴턴의 사역에 관해 함께 모였던 형제가 남긴 기록이 원문에 실려 있습니다. 아이언사이드도 자기 책 『형제회 운동의 역사적 소묘』에서 뉴턴을 다룹니다.

플리머스에서 함께 수고한 뉴턴과 다비

처음에 뉴턴과 다비는 플리머스에서 함께 수고했습니다. 다만 모임의 주된 책임은 뉴턴에게 있었습니다. 플리머스의 모임을 시작한 사람이 뉴턴이었고 그가 십오 년 동안 인도하는 이였습니다.

다비는 자주 런던으로 가서 집회를 열고 예언에 관한 문제를 다루는 모임을 가졌습니다. 그 도시와 인근에서 많은 이들이 그 집회에 이끌렸고, 그 지역의 성직자들도 찾아왔습니다.

위그램(G. V. Wigram)은 특히 다비의 집회에 오기를 즐거워했습니다. 매우 부유했던 그는 마침내 형제회에 합류했고, 성경 연구에 쓰임받는 두 도구인 『영국인을 위한 헬라어 콘코던스』와 『영국인을 위한 히브리어 콘코던스』를 펴내는 일을 맡았습니다.

이 쪽은 www.johndarby.org — Spreading 의 내용을 한국어로 정리한 것입니다. 당시를 본 이들의 간증과 인용문 전문은 그곳에서 영어로 보실 수 있습니다. © Christian Websites. All Rights Reserved.